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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국가별 메달 순위

1  중국 132 92 65 289 11  바레인 12 7 7 26
2  일본 75 56 74 205 12  태국 11 16 46 73
3  대한민국 49 58 70 177 13  홍콩 8 18 20 46
4  인도네시아 31 24 43 98 14  말레이시아 7 13 16 36
5  우즈베키스탄 21 24 25 70 15  카타르 6 4 3 13
6  이란 20 20 22 62 16  몽골 5 9 11 25
7  대만 17 19 31 67 17  베트남 4 16 18 38
8  인도 15 24 30 69 18  싱가포르 4 4 14 22
9  카자흐스탄 15 17 44 76 19  필리핀 4 2 15 21
10  북한 12 12 13 37 28  남북단일팀 1 1 2 4
[AG]남북, 폐회식 공동입장 '원 코리아'
남 서효원·북 최일 탁구선수들 공동기수 맡아…15번째로 입장
2018년 09월 02일 오후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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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과 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에서도 하나가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과 북한 선수단은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GBK 메인스타디움에서도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입장했다.

개회식과 달리 폐회식 공동기수는 새 얼굴로 바뀌었다. 남측과 북측 탁구선수가 한반도기를 나란히 잡고 메인스타디움에 들어왔다.

남측은 서효원이 북측에서는 최일이 기수로 선정됐다. 다른 참가국은 기수 한 명이 국기를 들고 입장했지만 남북은 달랐다. 참가국 중에서 유일하게 선수 두 명이 한반도기를 함께 들고 메인스타디움에 들어왔다.



개회식과 비교해 폐회식에 참가한 선수단 규모는 작았지만 메인스타디움에 모인 관중들은 변함 없이 함성과 박수로 공동입장하는 '코리아팀'을 맞았다.

남북 선수단은 전체 15번째로 경기장에 입장했고 서효원과 최일은 개회식 공동입장에 착용했던 남북 단일팀 공식 단복을 다시 입고 나왔다.

남과 북은 이번 대회 개막에 앞서 단일팀 구성과 파견에 합의했다. 카누 드래곤보트(용선), 조정, 여자농구 등 3개 종목에서 단일팀이 나섰다.

남북 단일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라는 값진 성과를 손에 넣었다. 한편 폐회식에 참가한 남북 선수단은 지난달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개회식과 달리 서로 뒤섞여 자유롭게 입장했다.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각국 선수들도 기수들이 모두 입장한 뒤 자유롭게 메인 스타디움으로 들어왔다. 당일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은 4년 뒤를 기약했다. 다음 번 대회는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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