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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 개최
대상에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한 '볼륨을 높여라' 선정
2018년 12월 06일 오후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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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 격려하고, 시청자의 권익 증진 및 미디어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개최됐다.



시상식은 작품상과 특별상 두 부문으로 구분했다. 작품상에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방송작품(영상․라디오 콘텐츠 500여편)을 대상으로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방송통신위원장상) 등 총 22편이, 특별상에는 미디어교육에 공로가 있는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날 대상은 '볼륨을 높여라'를 제작한 정창영 씨가 수상하였다. '볼륨을 높여라'는 시골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미디어교육 특별상은 학교 교육과정에 영상제작 교육, 시나리오 공모전, 창작영상 공모 등을 활발하게 운영한 안산 '호원초등학교'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마을공동체성 함양에 이바지한 '협동조합 청청'이 수상했다.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번 시청자미디어대상에는 연령과 계층의 벽을 허물고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며 "시청자 중심의 미디어 세상을 활짝 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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