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통신/뉴미디어
논란에 입 연 이효성 "표현자유 침해? 내가 있는 한 없다"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협의체 출범 비판에 공식 반박
2019년 06월 12일 오후 15:3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정부의 허위조작정보, 이른바 가짜뉴스 자율규제 추진에 표현의 자유 침해, 언론 탄압 등 비난이 일자 방송통신위원장이 직접 이를 공식 반박했다.

이 같은 논란에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우려할 일은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오전에 열린 제28차 전체회의 중 전날 출범한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협의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협의체는 공무원과 사업자를 배제한 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민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 등 정치권과 업계 일각에서는 이 협의체가 유튜브 등 포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 탄압 등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우려와 비난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효성 위원장은 "지금 허위조작정보가 난무하기 때문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왜곡하거나 의심의 눈초리로 미리 쐐기를 박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뭐라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출처=방송통신위원회]


이어 "이번 협의체를 음모론적 관점에서 보는 것은 현실을 간과한 것"이라며, "제가 방통위 위원장으로 있는 한 그런 일(표현의 자유 억압)은 없을 것"이라며 단언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번 정권들어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41위까지 올라왔는데, 이는 박근혜 정부 당시 69위보다 높고 현재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가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왔고, 언론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닥터박의 생활건강] 아르기닌에 대..
[진교문의 디지털농업 이야기] 작물..
[글로벌 인사이트]ASF로 치솟는 돼지..
[기고]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데스크칼럼] LG화학-SK이노베이션戰..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