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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서비스 출시
24시간 유지보수 및 관제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탐지/대응/방어 수행
2019년 11월 18일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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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서비스를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는 갈수록 늘어나는 디도스(DDoS) 공격을 실시간 탐지하고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고객 사이트 내에 장비를 구축해,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형태의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더 빠르고 안전하게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다.



외부 해커 공격 시, 트래픽을 SK브로드밴드 대용량 디도스 클린존으로 연동 및 우회시켜 방어하는 클라우드 시그널링 기술을 접목해, 장비 용량에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대규모 디도스 공격(최대 320G)도 무력화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지보수 및 관제서비스를 보안 전문인력이 24시간 진행해 실시간으로 디도스 공격에 대한 탐지, 대응 및 방어가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에 자사 백본망을 통해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는 '디도스 클린존 서비스'를 포함해 디도스 방어 상품 라인업을 확장했고, 고객사가 네트워크 환경 및 내부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고영호 SK브로드밴드 성장트라이브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디도스 공격을 치밀하고 실시간으로 방어함으로써 2,3차 사회적 피해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찬웅 SK브로드밴드 인프라부문장은 "대용량 해커 공격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 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보안 기술 대응력을 높여 고객 정보를 보호하고 차세대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서비스'는 기존 디도스 방어 서비스 대비 50%~70% 저렴하며, 고객사 네트워크 환경 및 옵션 선택 수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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