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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탑승객·드라이버 위협한 택시기사 고발
"외국인 탑승객 5명 태운 상태인데 택시기사 폭언 및 운전방해"
2019년 04월 15일 오후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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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VCNC는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의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5명의 탑승객 및 드라이버의 안전에 위협을 가한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 조치 하게 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달 초 용인 지역에서 정상 서비스 운행 중인 타다 드라이버에 대한 일방적인 폭언과 폭력, 운행 방해 등 사건이 발생됐다.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탑승객 5명이 타다에 탑승한 이후에도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고, 여러 명의 택시 기사가 동참했다.

이에따라 타다는 해당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고발 조치하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타다 서비스


타다 관계자는 "타다를 향한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운전 및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드라이버와 고객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이동과 관련한 안전은 비단 타다 드라이버와 탑승객 뿐만 아니라 도로상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간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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