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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맞손…창의적 놀이 확산
어린이 창의성 개발 위한 메이커 교육 상호 협력
2018년 12월 07일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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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창의적 놀이 확산 및 융합인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는 넥슨재단, 소호임팩트(대표 프리야 베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브레이너리 메이커스(대표 정종욱) 등 네 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한 메이커(Maker) 교육 제공 및 공간 조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넥슨재단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18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응원하는 대형 '브릭트리(Merry BriX-mas Tree)'를 제작 및 기부했다.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 도네이션파크에 세워진 4.2미터 높이의 브릭트리는 약 33만 개의 브릭으로 제작됐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연계 기관의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테마 브릭 장식들로 꾸며졌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는 "창의력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쁘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재단은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 기부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 아동복지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교육과 놀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재단은 소호임팩트 재단을 통해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몽골 등지에 브릭 기부사업을 펼친 바 있으며, 미국 외에도 몽골 및 방글라데시에서 현지 비영리단체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기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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