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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빅3, 상반기 기대작 '출격'…새 캐시카우 될까
넥슨 '트라하'·넷마블 'BTS월드'·엔씨 '리니지2M' 출시 준비
2019년 02월 10일 오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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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게임업계 '빅3'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올 상반기 주요 기대 신작을 잇따라 내놓는다. 이들 신작이 각사 간판 게임들의 뒤를 잇는 새로운 매출 창구로 떠오를 지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주요 기대작으로 꼽히는 '트라하', 'BTS월드', '리니지2M' 등 신작을 올 상반기 출시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모바일 게임 '트라하'를 상반기 중 출시한다.

[넥슨]


모아이게임즈가 제작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통해 PC 게임과 같은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착한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첫 공개돼 올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 7일 티저 영상과 함께 티저 페이지, 공식 페이스북이 개설되는 등 실제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14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 등 정보가 공개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모바일 게임 'BTS월드'를 상반기 중 선보인다.

[BTS월드 트위터 갈무리]


방탄소년단은 국내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이 역시 국내 최초다.

이 같은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BTS월드 역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이 개발하는 이 게임은 이용자가 매니저가 돼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진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이다.

1만여장 이상의 방탄소년단 화보와 100개 이상의 영상이 독점 사용되며, 게임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삽입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P로 사용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적인 인기에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최근에는 공식 트위터에 티저 이미지와 함께 'Coming Soon(근일 공개)'이라는 메시지를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며 상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은 당초 BTS월드를 지난해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게임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로 연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예정된 2018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역시 최대 모바일 흥행작 '리니지M'의 뒤를 이을 첫 모바일 기대작 '리니지2M'을 올 상반기 중 출시한다는 목표다.

[엔씨소프트]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 원작의 31개 직업 및 신규 직업이 등장하며 전직, 종족, 무기 등에서 제약이 없는 자유도와 이동 시 별도의 로딩이 필요없는 심리스 오픈월드 등이 구현된다. 전체 심리스 오픈월드의 경우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엔씨소프트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에서 첫 공개된 이 게임은 당시 올해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리니지2M은 보수적으로 봤을 때도 내년 2분기 중에는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12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빅3는 주요 대표작들을 잇는 흥행작을 내놓지 못했다"며 "올 상반기 내놓는 신작들이 각 사의 매출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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