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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게임즈, 온페이스게임즈와 모바일 FPS로 중화권 공략
'사명돌습' 이르면 올 여름 출시…양사 "판호 발급 긍정적 전망"
2019년 03월 12일 오후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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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텐센트, 넷이즈에 이어 중국 내 퍼블리셔 3위 입지를 다지고 있는 '37게임즈'가 한국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전문 개발사 '온페이스게임즈'와 손잡고 모바일 FPS 신작을 통한 중화권 공략에 나선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은 이르면 올 여름께 출시될 전망이다. 사명돌습의 경우 중국 게임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도 이미 접수돼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판호 발급 여부도 긍정적으로 자신했다.

37게임즈와 온페이스게임즈는 12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하고 양사에서 준비 중인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의 최신 정보와 향후 목표와 서비스 방향 등을 공개했다.

37게임즈와 온페이스게임즈는 12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현장에는 중국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문 37게임즈의 쉬즐가오(Xu Zhigao) 총재와 한국사업 담당 탕샤오메이(Tang Xiaomei), FPS운영담당자 리우지(Liu Ji), 문재성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계열사 37게임즈는 텐센트와 넷이즈에 이어 중국에서 3번째로 큰 퍼블리셔다. 중국 전체 게임 시장의 1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6억 5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약 800여개의 앱과 400여개의 PC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온페이스게임즈는 FPS 게임 전문 신생 게임 개발사다. 전 세계 누적 매출 8조원을 기록한 FPS 게임 '크로스 파이어'의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했다. 문재성 대표 역시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PC온라인) 기획 실장 출신이다.

양사가 이날 공개한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가 특징인 모바일일 FPS 게임이다.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1G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낮은 사양 최적화,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등이 특징이다.

특히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시대전은 과거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로마군과 검투사군이 돼 싸우는 사명돌습만의 독특한 모드다. 이용자는 반란을 일으킨 검투사가 되거나 이를 제압하는 로마군이 돼 가상의 콜로세움을 무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 게임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미정이지만, 이르면 올 여름께 출시될 수 있을 전망이다. 판호 역시 접수된 상태로, 긍정적인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문재성 대표는 "이달 말 서비스 가능한 버전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으로 서비스 시기는 양사 간 논의 하에 올 여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7게임즈는 개발 역량도 뛰어난 회사로, 양사는 공동 개발 및 비즈니스 환경 등에 대해 함께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판호에 대해서는 "37게임즈가 자신하고 있다"며 "달라진 양식 기준에 맞춰 정식으로 판호를 접수했고, 확정짓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조만간 좋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사명돌습 합작 개발 서비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 및 시너지 창출 등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양사 간 교류 및 적극적 협력관계 등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재성 대표는 "합작 개발 서비스를 기점으로 글로벌 게임 산업의 시너지 창출과 실질적 성과를 거두겠다"며 "37게임즈와 함께 중화권 내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쉬즐가오 37게임즈 총재는 "온페이스게임즈와 처음 만나고 계약을 하기까지 2주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10년 전부터 우수한 한국 회사들과 꾸준히 합작해왔는데 그중 온페이스게임즈가 특히 우수하다"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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