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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엑박 버전, 론칭 11일만에 서버 2배 증가
MS스토어 '탑 유료 게임' 메인 랭크…현지 웹진도 호평
2019년 03월 15일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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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이 출시 11일 만에 서버를 두 배로 추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10개 서버로 시작한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은 출시 첫날 이용자가 몰리면서 7개의 서버를 추가했다. 이후 5개의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현재 22개의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인 '탑 유료 게임(Top paid games)' 차트 메인에 랭크되기도 했다. RPG 장르에서는 검은사막이 유일하다.

[사진=펄어비스]


해외 게임웹진들도 호평하고 있다. 해외 웹진 'EGMNow'는 "내가 검은사막을 계속 플레이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남다른 깊이가 있다. 검은사막은 최근 몇년 동안 즐긴 게임 중 처음으로 나를 흥분되게 하는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게임웹진 'Kotaku'는 "검은사막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경쟁자가 없다(Its character creation is second to none)"며 "액션이 강조된 전투 시스템과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게임패드의 조작감은 검은사막과 잘 어우러진다"고 평했다.

펄어비스는 출시 13일 만에 첫 번째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지난 13일(PST, 현지시간 기준) 새롭게 리뉴얼된 '메디아'를 업데이트 했다. 이용자는 대결(PvP) 콘텐츠인 '붉은전장'을 즐길 수 있으며, 메디아 지역의 신규 퀘스트와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엑스박스원 버전을 지난 4일 북미·유럽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4K(UHD) 화질, 콘솔로 구현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논타겟팅 전투 등 콘솔 버전에 최적화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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