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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76억…전년比 123% 증가
매출 615억, 31% 상승
2019년 05월 09일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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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15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1%, 123%, 2% 증가한 수치다.

우선 해외 매출이 2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했다. 아시아에 안착한 '브라운더스트'가 이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조롭게 진출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자료=네오위즈]


일본 자회사 게임온 매출은 PC온라인 게임의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주요 타이틀들이 견조한 성과를 내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유지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브라운더스트는 지난 3월 진출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달 만에 2백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흥행 잠재력을 확인시켜 줬다"며 "이를 발판 삼아 서구권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이는 등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매출 역시 3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보드게임이 브랜드 캠페인 효과와 모바일 사업 성과로 1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보였다.

회사 측은 "이용자 경험을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편의성 개선 작업을 통해 선두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작을 선보이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노력도 이어나간다. 3월 2D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 '삼국대난투'를 출시한 데 이어 수집형 RPG '기억의 저편: 오블리비언'은 이달 중 정식 출시한다. 가볍게 즐기는 하이퍼캐주얼 신작 출시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자체 지식재산권(IP)의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블레스 언리쉬드'의 콘솔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핵심 IP 중 하나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의 플랫폼 확장도 추진한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1분기에는 주력 타이틀의 꾸준한 성과에 힘입어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1분기 내부 개발 매출 비중이 77%에 달하는 등 성과가 좋았던 만큼 자체 개발작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중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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