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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 태국서 상용 서비스 실시
세번째 태국 서비스…현지 서비스 '갓라이크'가 맡아
2019년 06월 12일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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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온라인 게임 '귀혼'이 태국에서 서비스명 '고스트 온라인'으로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런 동양의 요괴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PC 온라인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귀혼의 태국 서비스는 이번이 세번째로, 지난해 9월 수출 계약을 체결한 태국 게임업체 갓라이크(대표 트리수리 마노패치)가 현지 서비스를 맡았다.

엠게임 측은 10년 동안 현지에서 서비스되며 쌓은 인지도와 현지 퍼블리셔인 갓라이크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따른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태국 CBT(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동시 접속자수가 5천명에 이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해 9월 태국 게임 업체 갓라이크와 온라인 게임 '귀혼'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엠게임]


갓라이크 트리수리 마노패치 대표는 "태국에서 성공리에 서비스한 경험이 많은 엠게임과 스테디셀러 지식재산권(IP)인 귀혼의 서비스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태국에서 1위 온라인게임이 될수 있도록 마케팅을 비롯한 게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근 엠게임 해외사업부 실장은 "태국에서 10년 간 서비스됐던 귀혼의 인지도에 현지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져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귀혼 태국 상용화를 비롯해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등 자사의 장수 온라인게임들이 대만, 동남아시아에 재입성해 해외 매출 증대는 물론 아시아 지역 서비스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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