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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햄버거 총도 나와" 보더랜드3 어떤 게임?
앤서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 "한국 게이머들도 놓치지 말길"
2019년 06월 15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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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햄버거 쏘는 총도 나온다."

LA 컨벤션센터 사우스홀 입구를 장식한 '보더랜드3'는 국제 게임 전시회 E3 2019에서 가장 주목받은 게임 중 하나다. 유명 프랜차이즈인 보더랜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눈길을 끄는 톡톡 튀는 포스터와 게임성도 한몫했다.

13일(현지시간) E3 2019 투케이(2K) 부스에서 만난 앤서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는 "보더랜드다운 느낌으로 진행한 아트워크가 많았고 E3 2019 포스터도 그중 하나"라며 "파란 배경에 빨간 장미, 상징적인 캐릭터를 조합한 포스터는 보더랜드 팬들에게 강렬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3 2019에 전시된 투케이의 '보더랜드3' 포스터.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보더랜드3는 투케이가 퍼블리싱하고 기어박스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일인칭슈팅(FPS) 게임이다. 전작의 무대였던 '판도라'를 넘어 여러 행성을 누비고 다양한 개성 넘치는 총기를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재미를 담았다. 오는 9월 13일 엑스박스원, 플레이스테이션4, PC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니콜슨 프로듀서는 "플레이 타임이 전작보다 길어졌고 사이드 미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미션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돼 한층 볼륨이 커졌다"며 "공개되지 않은 미니 게임 요소도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E3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이 무척 긍정적"이라며 "다양한 총기에 대한 호평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 액션 스킬 등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보더랜드3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와 손잡고 상호작용 기능을 넣기도 했다. 향후 이용자는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며 해당 스트리머의 장비와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니콜슨 프로듀서는 "스트리밍 자체가 핫한 만큼 기대가 크다"라며 "게임 내에서 '칼립소' 쌍둥이가 스트리밍으로 팔로워를 모으는 내용이 있는데 이 점에 영감알 받아 트위치와 함께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앤서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


보더랜드 시리즈는 2009년 첫 출시된 '보더랜드' 1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개의 시리즈가 등장했다. 보더랜드3는 여덟번째 게임이자 보더랜드 프랜차이즈 10주년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는 "항상 스토리가 탄탄한 협동 플레이와 캠페인이 구현된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는 보더랜드 전 시리즈에서 중점을 둔 내용"이라며 "보더랜드3는 판도라 행성 이외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요소"라고 강조했다.

3개월 뒤 보더랜드3를 플레이할 한국의 게이머에게 대한 인사도 아끼지 않았다. 니콜슨 프로듀서는 "한글은 물론 음성까지 한국어로 더빙된다는 점이 한국의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전작을 접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이번 보더랜드3를 놓치지 말라"고 자신했다.

/LA(미국)=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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