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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땅: 듀랑고' 글로벌 인포그래픽 공개
1200만 다운로드 기록…개인섬 넓이 한반도 면적 세 배
2019년 06월 28일 오후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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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왓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8일 공개했다.

지난 5월 15일 229개 국가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1천2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전 세계 이용자가 게임 내 생성한 '개인섬' 넓이는 약 6천182억제곱미터로 약 한반도 면적의 3배 크기다.

회사 측은 한국, 미국, 러시아,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이용자 수가 많은 대표 6개국의 플레이 패턴 분석도 공개했다. 먼저 국내 이용자는 궁술과 채집 스킬을 가장 선호했고 인도네시아 이용자는 월등히 높은 비중으로 근접 전투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러시아는 남성 캐릭터가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한국 이용자는 여성 캐릭터를 더욱 선호했다. 또한 1인당 많은 친구를 보유한 국가는 인도네시아로 여러 친구와 함께 야생의 땅: 듀랑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홍콩은 가장 높은 부족 가입 비율을 보였다. 최고 레벨인 60레벨에 도달하는 평균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는 베트남으로 약 60시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넥슨은 7월 중 전투 개선 및 '워프러시'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화산섬 등을 순차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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