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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사업통합, 구조조정 아닌 더 잘하려는 것"
"예전부터 검토한 사안…인위적 구조조정 아냐"
2019년 07월 30일 오후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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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사업통합은 다양한 시각에서 예전부터 검토해온 사안입니다.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꾀하는 게 아니라 회사가 과거보다 좀 더 잘하려고 하는 차원입니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4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넥슨은 이원화돼 있던 PC 온라인과 모바일 사업 부문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8월 중 단행할 예정이다. 개편된 사업 조직은 김현 사업 부사장이 총괄 책임을 맡게 되며, 게임별로 담당 조직이 새로 구축된다.

이정헌 넥슨 대표


이는 급변하는 게임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넥슨 측 입장이다. 게임 플랫폼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환경 속에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

다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넥슨이 매각 중단 이후 조직의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넥슨은 최근 지분 매각 작업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대표는 "넥슨이 그동안 계속 1등이기는 했지만 국내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해서 진행된 일일 뿐"이라고 이 같은 의혹에 선을 그었다.

또 "내부에 공지도 못하고 진행되는 건들이 많은데, 직원들 모두가 잘되고자 하는 일이니 인위적인 구조조정과는 연결 짓지 말아달라"며 "빠른 시일 내 스페셜 데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속 시원하게 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코딩, 프로그래밍은 청소년들이 체험해 볼 기회가 별로 없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게임 개발에 코딩이 활용되는 예시를 보면서 청소년들이 전문가 영역으로 생각돼 온 코딩을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딩에는 완벽한 정답이 없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사고과정과 경험이 필요한 게 코딩이다. 이를 통해 인생에서 겪게 될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사고 과정까지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NYPC 토크콘서트'는 '프로그래머,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 ▲교육 애플리케이션 제작 업체 에누마의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로봇 모듈 플랫폼 개발회사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 등이 공식 엠베서더로 참석해 코딩과 관련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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