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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NHN, 2분기 영업익 71% '껑충'…매출↑비용↓
매출 3662억원, 14% 증가…신작 라인업도 공개
2019년 08월 09일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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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이 주요 비용 안정화 및 결제 광고, 기술 사업의 매출 증가로 2분기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

신작 게임 및 페이코 사업 등으로 실적을 지속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9일 NHN(대표 정우진)은 2분기 매출 3천662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당기순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 70.8% 증가했으나 당기순익은 32.5% 감소했다. 또 전분기 대비 매출은 1.2% 줄었으나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17.1%, 56% 늘었다.

NHN 2019년 2분기 실적 현황. [자료=NHN]


2분기 게임 매출은 '컴파스', '요괴워치 푸니푸니',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꾸준한 인기로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한 1천45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연초 진행한 주요 모바일 게임의 콜라보레이션과 이벤트에 대한 기저 효과,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영향으로 8% 감소했다.

이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64%, PC 게임은 36%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의 경우 국내가 41%, 해외가 59%를 점유했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 전 분기 대비 6.3% 증가한 1천293억원을 기록했다.
페이코의 지속적인 거래 규모 증가 및 맞춤쿠폰과 같은 주요 사업 확대, NHN한국사이버결제를 중심으로 한 PG 사업의 시장점유율 확장, NHN ACE의 광고 매출 상승 등에 힘입은 결과다.

또 콘텐츠 부문은 코미코의 트래픽 증가와 지난해 3분기 편입된 위즈덤하우스의 매출 반영 효과로 전년 대비 25.9% 성장한 477억원을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분기 NHN벅스의 음원 판매로 인한 일회성 매출등 기저영향으로 2.7% 감소했다.

커머스 부문은 NHN 글로벌의 도소매 연결 플랫폼 사업과 에이컴메이트의 건강식품 특화 B2B 사업, NHN고도의 매출 증가가 더해져 전년 대비 17.2% 증가한 47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쇼핑몰 사업에 대한 조정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3.1% 감소했다.

기술 부문은 피앤피시큐어의 매출 증가, 토스트 클라우드의 금융 및 공공기관 대상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17.1%, 전 분기 대비 17.8% 증가한 2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타 사업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은 NHN여행박사의 매출 감소로 전 분기 대비 33.1% 감소한 90억원을 올렸다.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 전경. [사진=NHN]


NHN은 연내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3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 e스포츠화도 추진하게 된다.

또 인기 만화 '용비불패' IP를 바탕으로 한 횡스크롤 모바일 게임 '용비불패M'은 2020년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닥터마리오 월드의 경우 9월 전 안정성을 보강하고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사업적 성과를 낸다는 목표다.

페이코는 모바일 무인주문결제 서비스 '페이코 오더'를 선보이는 등 오프라인 결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아울러 혁신 금융 서비스, 마이데이터(MyData) 실증 사업자, 지정대리인으로 연이어 선정되며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HN 정우진 대표는 "기대작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 용비불패M 외에도 글로벌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과 미드코어 장르의 게임을 각각 개발 중"이라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입증 받고 있는 페이코는 한 차원 더 진화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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