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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2019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2019 부산국제광고제 참가해 광고 업계에서의 엔진 활용 가능성 제시
2019년 08월 20일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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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는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 광고제다. 올해에는 총 60개국 2만 645편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유니티는 게임엔진사 최초로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 유니티 엔진과 서비스를 광고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표하는 세션을 진행하고 유니티로 제작된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유니티]


먼저 23일 오후 3시 10분부터 '광고 효과를 증폭시키기 - VR/AR 광고를 통한 콘텐츠 다각화'를 주제로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과 장윤기 유니티 애즈 팀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서는 기존 광고 채널에 국한되지 않고 VR/AR 등 콘텐츠로 광고 효과를 증폭시키는 다양한 사례가 다뤄진다. 이베이, 이케아, 페라리, 제네시스 등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제작한 VR/AR 광고 사례와, VR/AR을 포함한 실시간 3D 기술이 다양한 매체 제작 환경에 끼칠 영향 등도 살펴본다.

영화 '직소(Jigsaw)'와 시계 브랜드인 '파슬(Fossil)' VR/AR광고 캠페인 사례도 소개된다. 현장에서는 유니티로 제작된 다양한 VR/AR 광고 콘텐츠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의 AR 광고와 '직소', '리빙 와인 라벨(Living Wine Labels)', G마켓 'it9(잇구)' 등 유니티로 제작된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보다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고민하는 광고업계 전문가들에게 유니티 엔진은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광고인들이 유니티 엔진과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사례를 낳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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