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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배그 콘솔 '크로스 네트워크 플레이' 도입
9월 말 테스트 서버 도입, 10월 초 라이브 서버 적용
2019년 08월 20일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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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배틀그라운드 콘솔 버전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엑스박스원에 '크로스 네트워크 플레이'를 도입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크로스 네트워크 플레이는 9월 말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 후 10월 초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크로스 네트워크 플레이를 도입하면 콘솔 이용자 풀이 넓어져 매칭 시간이 이전보다 단축, 이용자들은 보다 일관된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펍지 측은 향후 콘솔 업데이트 시기를 앞당겨 PC 업데이트 후 2주 내 콘솔 이용자들이 신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27일 콘솔 버전에서 시작되는 펍지 시즌 4부터는 모든 플랫폼에서 일관된 인게임(in-game)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펍지]


남영선 펍지주식회사 콘솔 개발 본부장은 "배틀그라운드 콘솔 런칭 때부터 많은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와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가장 요청이 많았던 크로스 네트워크 플레이 및 빠른 업데이트 적용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고, 보다 통합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8월 27일 시작되는 펍지 시즌 4 콘솔 버전에는 에란겔 비주얼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새로운 건축 양식, 보다 사실적인 배경 및 지형, 섬의 역사를 둘러싼 단서, 지역적 변화 등 새롭게 탈바꿈한 전장을 콘솔에서도 탐험할 수 있다.

'서바이버 패스 4: 상흔(AFTERMATH)'도 콘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새로운 진행 방식인 '공동 미션 시스템(Co-Op Mission)'을 통해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 신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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