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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귀환…'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어떤 게임?
10일부터 국내 사전예약 시작…세 가지 종류 선택 구매 가능
2019년 09월 10일 오후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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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오는 10월 25일 전 세계 출시되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를 통해 실제 전장을 그대로 옮긴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동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일인칭 슈팅(FPS) 게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는 액티비전의 유명 FPS 타이틀인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모던워페어 시리즈로는 8년 만에 네 번째로 출시되는 게임이다.

전동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


단, 이번 게임은 모던워페어4가 아닌 '모던워페어' 자체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내용에도 앞선 모던워페어1·2·3과 이어지지 않는 새로운 스토리가 담겼다.

이는 기존 모던워페어를 재구성한 작품이기 때문이란 게 블리자드 측 설명이다. 이번 게임은 PC 온라인(배틀넷) 및 콘솔(플레이스테이션4·엑스박스원) 플랫폼에서 발매되며, 한국에서는 음성과 텍스트가 현지화돼 출시된다.

PC 버전 국내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한국 이용자들은 '정예 오퍼레이터 에디션'과 '오퍼레이터 에디션', '일반판' 세 가지 PC버전 중 선택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PC 사전 예약자들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크로스 플레이 지원 오픈 베타에 사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정예 오퍼레이터 에디션과 오퍼레이터 에디션 예약자 특전으로는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는 한정판 '다크 에디션' 및 오퍼레이터 보급품 패키지 등이 주어진다.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통해서도 20일 사전 오픈 베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블리자드는 정식 출시와 함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PS4 버전 오픈베타는 13~17일 진행되며, 전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크로스 플레이 지원 오픈 베타는 22~24일 실시된다.

전동진 사장은 "지난해 콜오브듀티:블랙옵스4를 론칭하면서 많이 배웠다"며 "올해는 서비스 퀄리티 및 현지화 등에 있어 지난해보다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사 프로듀서 방한…"모두가 즐길 게임 만들었다"

인피니티 워드의 디노 베라노 PD
이날 현장에는 액티비전의 자회사이자 모던워페어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디노 베라노 프로듀서가 직접 참석해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디노 베라노 프로듀서는 "전작에 이어 8년이 지난 만큼 모던워페어를 현실에 맞게 재구성했다"며 "다양한 스타일과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모던워페어에는 캠페인 모드와 멀티플레이어 모드, 협동전 모드 등이 담기면서 역대 최대 분량을 자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모드에 대해서는 "8년이 지났기 때문에 모든 요소를 현실에 맞게 재구성했다"며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현실을 반영해 실제 있을 법한 인물들로 재창조한 캐릭터도 있다"고 말했다.

캠페인 모드에서 공개될 미션 중 하나는 영상으로 선보였다. 이 영상에는 임무를 통해 최정예 요원이 오퍼레이터라는 요원이 돼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 내용을 담았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관련해서는 기존 6대6 외 2대2 총격전 모드를 공개했다. 토너먼트 시스템도 론칭과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밤버전과 낮버전의 전장이 준비된다는 설명이다.

디노 베라노 프로듀서는 "밤버전은 야시경을 사용해야하는데, 총에 붙은 레이저를 사용하면 적도 레이저를 발견할 수 있다"며 "적을 조준하고 야시경을 착용하는 시점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모던워페어에는 동맹군과 연합군 진영이 등장한다"며 "또 총기 개조 기능을 활용하면 일부 무기는 최대 50개까지 부착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협동전에 대해서는 "비밀 작전 모드가 협동전으로 돌아왔다"며 "멀티플레이어 모드보다는 캐주얼한 모드로 최대 친구 3명과 즐길 수 있고, 아이템은 멀티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하게 통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크로스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시즌 패스도 없앴다"며 "이번 모던워페어를 통해 진화한 콜오브듀티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엔비디아의 김승규 컨슈머 비즈니스 대표


한편, 모던워페어 게임과 기술 협업을 진행한 엔비디아의 김승규 컨슈머 비즈니스 대표도 이날 현장에 자리해 소감을 전했다.

김 대표는 "모던워페어에는 최신 그래픽 기술인 지포스 RTX 레이트레이싱 기술이 적용됐다"며 "기존 3D 렌더링의 한계를 뛰어넘어 화면에 화소 하나하나를 빛의 경로로 추적하는 광선 추적 방식을 통해 영화 및 실사와 같은 영상을 실시간 렌더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모던워페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게이머들이 현실감 있고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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