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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10월부터 '데스티니 차일드' 직접 서비스
서비스 3주년 맞아 이용자 소통 확장…게임 내 정보 그대로 이관
2019년 09월 23일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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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10월 21일부터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국내 및 글로벌의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소통을 확장하고 이를 반영한 빠른 업데이트와 적극적 운영을 위해 직접 서비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프트업은 게임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배치를 완료하고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와 긴밀하게 협업해 이관작업을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이관은 별도의 신청 없이 게임 내 정보가 그대로 이관된다.

이주환 시프트업 PD는 "시프트업은 지난 3년간 데스티니 차일드에 보여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에 보답하고자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만큼 빠른 소통을 통해 유저 여러분이 오래도록 즐기시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 3주년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규 이용자의 레벨업을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기존 이용자를 위한 시스템 개선과 게임내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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