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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0월부터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국내 참여, SKT 공식 홈페이지 통해 가능
2019년 09월 25일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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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0월부터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시범 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서 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 아래 구현된 클라우드 기술이다. 게이머들이 게임 플레이 시간과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했다는 게 MS 측 설명이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는 한국, 미국, 영국에서 최초로 실시된다. 국내 참여는 이달 초 파트너십을 발표한 SK텔레콤의 공식 페이지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미국은 T-모바일, 영국은 보다폰과 협력한다.

[사진=MS]


카림 초우드리(Kareem Choudhry)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CVP)은 "전 세계 고객들이 Xbox 콘솔 기기와 서비스를 이용해 가정에서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들을 즐기고 있다"며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와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 처음으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공개한 후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범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미리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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