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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사 고민 풀어주는 멘토들…오렌지팜 리뷰데이 가보니
10여개 입주사 아이디어 리뷰 "연착륙하도록 돕겠다"
2019년 09월 26일 오후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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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동안 수많은 런 게임이 출시됐는데 대부분 싱글플레이로 하더군요. 여럿이 하는 멀티형 런 게임은 없을까 찾아봤습니다.(입주사 대표)"

"웹툰 IP(지식재산권)로 만든 게임은 대부분 좋지 않은 성과를 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작에 밀려서, 시점이 아쉬워서 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재미와 안정성, 재현력이 합쳐졌을 때 비로소 웹툰 IP 게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입주사 대표)"

"GDPR(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의 경우 비용이 큰 만큼 현지 서비스 지표가 올라간 이후 대응해도 충분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도 컨설팅받을 수 있습니다.(멘토)"

26일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서는 입주사들이 개발 중인 신작 공개 및 가감 없는 조언이 잇따랐다. 오렌지팜 입주사 및 졸업사들이 발표자로 참석해 현재 기업의 성장 상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현장에서 솔루션과 노하우를 제안하는 '리뷰 데이'가 이날 열려서다.

현재까지 22회를 맞이한 오렌지팜 리뷰데이는 2014년 9월 시작돼 분기에 1회씩 열린 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세션 이후에는 모든 행사 참석자 및 외부 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해 입주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6일 오렌지팜에서 진행된 리뷰데이 현장.


이날 현장에는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외담당 사장,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뚝딱스튜디오·엔유소프트·젤리핍·원앤원·시드게임즈·클라썸·팀타파스·집토스·코어사이트 등의 입주사가 자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이들 업체는 모바일 게임, VR 게임, 교육플랫폼, O2O,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리뷰데이 초창기에는 스마일게이트 멘토의 멘토링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오렌지팜 졸업사 중 성공한 스타트업이 늘면서 졸업기업 대표들의 성공 노하우 공유 세션을 확대하고 정부의 창업 관련 기관 담당자 및 외부 창업 센터 관계자, VC 담당자 등 외부 참관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렌지팜 입주 기업이 졸업 이후에도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10월부터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급 멘토가 멘티의 문제 해결을 돕는 한편, 오렌지팜 졸업 기업이 추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그룹 경영진이 직접 자문에도 나설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전 그룹사가 스타트업 오렌지팜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들이 성공에 이르는 길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주기 위해서 준비한 행사로 이 과정 통해 스타트업들이 보다 나은 비전을 갖고 성공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가 운영하는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션 센터로 2014년 4월 정식 출범해 서초센터와 신촌센터, 부산센터, 북경센터까지 총 4곳의 창업지원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5년여 동안 130여개의 졸업사를 배출했으며 50여개 회사들이 현재 입주해 있다. 올해 6월부터 3개월동안 오렌지팜 패밀리가 유치한 투자 금액은 587억원에 이른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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