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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 GSL 대회 첫 우승…블리즈컨 2019 직행
WCS 체제 프리미어 대회 모두 우승 기록 달성
2019년 09월 29일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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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 결승전에서 'Rogue' 이병렬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WCS(World Championship Series) 체제 모든 프리미어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기록을 달성한 이 선수는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9' 무대에도 직행하게 됐다.

아프리카TV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마운틴듀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을 개최했다.

결승전에서는 이병렬 선수와 조성호 선수가 맞대결을 벌였다. 이 선수와 조 선수는 같은 진에어 그린윙스에 소속된 선수들로, 같은 팀끼리 우승컵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는 점에서 경기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병렬 선수 [사진=아프리카TV]


우승컵은 이병렬 선수가 들어올렸다. 지난 2013년 GSL 첫 참가 이후 5년 11개월 만에 결승에 오른 이 선수는 조 선수를 세트 스코어 4 대 0으로 최종 제압, 생애 최초로 GSL에서 우승했다.

이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현 WCS 체제 프리미어 대회인 블리즈컨, 'IEM(Intel Extreme Masters) WC', 'GSL'에서 모두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블리즈컨 2019 무대 직행 티켓도 획득했다. 우승 상금으로는 3천만원을 받았다.

이 선수는 "그동안 GSL 8강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떨어지면서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에서 질 때마다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많이 했다"며 "특히 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미 우승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직행 티켓을 따낸 올해 블리즈컨 무대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 선수는 "저는 큰 대회에 강하다"며 "현재 '세랄' 요나 소탈라 선수가 잘하고 있는데, 이 선수의 기량이 좋은 것은 맞지만 뒤로 갈수록 제가 더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리즈컨에서 세랄 만큼은 꼭 이기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미 블리즈컨에서는 우승을 해봤고, 이번에는 16강을 한국에서 하기 때문에 긴장도 덜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 스타2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인 오프닝 위크는 한국에서 개최된다. 블리자드 코리아 측은 이번 결승전 직후 WCS 글로벌 파이널 오프닝 위크를 국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WCS 글로벌 파이널 오프닝 위크는 블리즈컨 무대에 진출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다. 지금까지는 미국에서 열렸으나 이번에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WCS 글로벌 파이널 오프닝 위크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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