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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배그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업 시즌3' 성료
1·2위 팀인 GC부산·GP3, 7월 독일 글로벌 파이널 진출
2019년 06월 11일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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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 8일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펼쳐진 이번 결승전은 3천여 명의 관중이 경기를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설은 유튜브 게임방송 채널을 운영 중인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다.

예선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GC 부산팀이 최종 승리하며 상금 1천만원을 획득했다. 2등 GP3팀과 3등 톱(TOP)팀은 각각 500만원, 200만원 상금을 받았다. 총 14킬로 최다 킬을 기록한 MVP인 GC 부산의 로즈(Rose) 선수에게는 100만원이 수여됐다.

배그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업 시즌3 결승 현장 [사진=펍지]


우승팀과 2등팀은 오는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펍지 모바일 클럽 오픈(PMCO)' 글로벌 파이널 대회에 참가해 각국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펍지 측은 지난달 3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 달간 총 1천개 이상의 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그룹별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치렀다.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고수 16개 팀은 상금 및 글로벌 대회 참가권을 놓고 지난 8일 오프라인 결승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TV, 페이스북, KT5G e스포츠 라이브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지난달 3일 온라인 예선부터 결승까지 누적 시청자 수 64만 명, 대회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 수123만 회를 기록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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