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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게이머가 휩쓴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5주간의 아시아 경쟁전서 한국팀 1, 2, 3위 휩쓸어
2019년 09월 20일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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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국 게이머들이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OPGG, WGS, T1 소속 플레이어 등 42명의 한국 선수들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는 세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진행하는 대회로 각 지역별로 온라인상에서 대회가 펼쳐진다. 아시아 지역 대회는 지난 8월 17일 온라인 예선 성격의 1주 차 경쟁전을 시작해 지난 주말 5주 차 경쟁전까지 끝났고, 20일부터~22일까지 3일간 결승전이 진행된다.



결승 진출자 선발을 위한 5주간의 지역별 경쟁전에서 OPGG의 박성빈(FaxFox)-T1의 여겅건(Sexyboy)-김원영(I STAN Peterpan) 팀이 아시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WGS 소속의 이명규(JAG)-김민준(Horde)-황제호(Qoo) 팀이 2위, T1 소속의 정신우(SinOoh)-임해든(Envy)-이종수(Peterpan) 팀은 3위를 차지하며 전체 1, 2, 3위를 모두 한국팀이 휩쓸었다.

세 팀은 각각 3주 차, 2주 차, 4주 차 경쟁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미 1만2천달러(약 1천4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아시아 진출자 총 66팀 192명 중 42명이 한국 게이머이며, 모두 뛰어난 실력으로 결승전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쟁전과 최종 결승전을 포함해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의 전체 상금은 총 1천만 달러(약 119억5천만원)이다. 결승전에 진출한 모든 선수들은 최소 600달러의 상금을 확보했으며, 최종 결승전 우승팀에는 6만달러, 2위와 3위에게는 2만7천달러와 1만8천달러가 각각 지급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지난 7월에 개최됐던 포트나이트 월드컵 최종 결승전에서도 아시아 선수들 중에서는 이종수 선수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자선매치 프로암에서도 신우-오킹 선수가 준우승을 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면서 "이번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에서도 많은 한국 선수들이 결승전에 진출한 만큼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한국 게이머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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