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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딜리전트,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 최강자 등극
딜리전트 등 3인, 10월 26일 프랑스 월드결선 진출
2019년 09월 30일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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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에서 호주 지역 '딜리전트(DILIGENT)'가 지역컵 최강자에 등극, 월드결선에 첫 도전한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에서 'DILIGENT'가 최종 우승을 차지, 대만∙홍콩 지역 '라마(LAMA)', 태국 지역 '주다스(JUDAS)'와 함께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결선에 진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SWC 마지막 지역 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진 아시아퍼시픽컵은 7월부터 지역 예선∙그룹 스테이지 등에서 가려진 총 8명 선수들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유럽∙미주 권역을 제외한 전 지역 선수들이 참여하는 큰 규모의 대회인 만큼, 전체 8장 중 3장의 월드결선 진출권이 부여됐다.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 월드결선에 진출한 2위 LAMA(왼쪽부터), 1위 DILIGENT, 3위 JUDAS [사진=컴투스]


이번 경기는 전문 해설진의 설명과 함께 한국어∙일본어∙북경어∙광둥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를 비롯해 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총 10개 언어로 전 세계 라이브됐다. 유튜브∙트위치 등 온라인 중계돼 미디어 합산 누적 조회수 11만여 건을 올렸으며, 현지 수백 명 관객이 객석을 채우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졌다.

역대 월드챔피언을 모두 배출했던 만큼, 전략 대결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결승에서 만난 DILIGENT와 LAMA는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으나, DILIGENT가 탄탄한 밴픽 전략으로 LAMA에게 3 매치를 먼저 가져가며 지역컵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JUDAS는 3∙4위전에서는 지난해 월드챔피언과 일본 최강자를 꺾고 올라온 PERR를 격파하고 3위에 오르며 마지막 월드결선 진출권을 따냈다.

선수들은 오는 10월 파리 월드결선에 올라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최강자의 명예와 10만 달러(약 1억 2천만원) 상금이 걸린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마지막 빅매치를 펼치게 된다.

한편, SWC 2019는 유럽∙미주∙아시아퍼시픽 등 총 3개 지역으로 구분해 예선과 지역컵을 전개해 왔다. 지난 8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메리카컵, 9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컵을 개최했으며, 중국 지역 예선 및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을 통해 월드결선 진출 8인 라인업을 모두 완료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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