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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형 게이머, 비회원보다 씀씀이 더 커
소니·MS·EA 등의 대형 서비스 이용촉진
2018년 11월 08일 오후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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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가입형 서비스가 영화에 이어 게임에서도 확산되고 있어 머지않아 주류 서비스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가입형 게임 서비스 시장규모는 2억7천300만달러이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나우가 시장 점유율 52%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 뒤는 EA액세스(16%), X박스 게임패스(15%), 오리진 액세스 프리미어(9%), 오리진 액세스(8%) 순이었다. 오리진 액세스들이 모두 EA 산하 서비스라는 점에서 가입형 서비스에서 MS보다 EA가 앞서고 있다.



돈 씀씀이는 가입형 이용자가 비회원보다 커 45%나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이들은 소니나 MS, EA같은 유명 서비스에 가입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또한 가입형 서비스 이용자는 비회원보다 게임 이용시간이 2배나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앱구매도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 인앱구매는 코스매틱스, 시즌 패시스, 배틀 패시스 등이 가장 유명하다.

소니와 MS, EA 등의 서비스는 3분기 전체 프리미엄 PC와 프리미엄 비디오 게임기 매출의 6%를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게임 상품 출시에 맞춰 이 비율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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