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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라디오 서비스 '어시스턴트'로 대체 꿈꾼다
미디어 제휴로 온디멘트 음성 뉴스 피드로 제공
2018년 12월 07일 오후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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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구글의 개인비서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 서비스가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뉴스로 확대된다.

테크크런치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음성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오디오 뉴스분야에 도입한다.

이에 구글홈 사용자는 최신 뉴스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만을 위한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은 영상이나 사진자료를 추가한 뉴스 콘텐츠보다 음성으로 1~5분 분량으로 요약한 오디오 뉴스를 선호하고 있다.

구글은 이런 소비자의 콘텐츠 수요를 겨냥해 스마트 스피커나 구글 어시스턴트 내장 단말기로 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은 오디오 뉴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아메리칸 퍼블릭 미디어, CBS,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위싱턴포스트 등과 제휴를 맺었다.

이 서비스는 미국과 영어권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공급된 후 다른 지역이나 언어권으로 확대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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