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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삼성' 외치던 홍하이 회장, 2선 퇴임 예고
궈타이밍 CEO 수개월내 은퇴…경영 관여 계속
2019년 04월 16일 오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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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일본 LCD 업체 샤프의 인수를 추진하며 삼성전자를 따라잡겠다던 홍하이그룹(폭스콘) 궈타이밍 회장겸 최고경영자(CEO)가 그 목표를 뒤로 한채 2선 후퇴를 예고해 관심이 모아졌다.

애플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대만 홍하이그룹 궈타이밍 회장은 15일 젊은세대에게 승진기회를 제공하고자 수개월내로 퇴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위탁 생산하며 고속성장해온 홍하이그룹은 현재 샤프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대만 최대 IT 회사이다.

홍하이그룹(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출처=홍하이그룹]


45년간 홍하이그룹을 이끌며 바쁘게 살아온 궈타이밍 회장은 조만간 2선으로 물러날 예정이다. 다만 그는 퇴임후에도 회사의 중요한 정책방향 결정에 관여하고 일상적인 업무에만 관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는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나는 이미 69세이며 45년간 축적한 경험을 전할 때"라며 "젊은세대가 더 빨리 배우고 일처리도 능숙하다"고 말했다.

이에 홍하이그룹 이사회도 그의 퇴임을 정식으로 다룰 예정이다.

홍하이그룹은 6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궈타이밍 회장의 은퇴를 전달하고 그전에 열리는 이사회 모임에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최대 e커머스 업체 알리바바 공동창업자 마윈 회장도 지난해 9월 앞으로 1년내 회장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TSMC 설립자겸 회장인 모리스 회장은 지난해 은퇴했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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