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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포트] 옵트론텍, 트리플 카메라시대 수혜… 목표가↑ -대신證
2019년 최고 실적 예상
2019년 02월 12일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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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옵트론텍에 대해 트리플 카메라 시대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천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국내 전략 거래선의 카메라모듈 전략이 하드웨어 상향으로 전환했다"며 "보급형 영역에서 트리플 및 쿼드 카메라 채택으로 광학필터 공급이 종전대비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옵트론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13억원과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 16.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략거래선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후면에 트리플, 전면에 듀얼 카메라 적용하면서 광학필터의 공급 증가 때문"이라며 "전략거래선의 카메라 전략 변화로 올해 최고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3D 센싱 카메라 시장 개화로 밴드패스필터 신규 매출 기대, 광학필터는 스마트폰에서 전장용으로 다각화 가운데 3D센싱 개화는 신성장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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