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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Why] 나노캠텍, 최대주주 1년 만에 70억 차익
새로운 대주주 경영행보 주목
2019년 06월 12일 오후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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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나노캠텍의 최대주주가 1년여 만에 약 70억원의 차익을 남기고 지분을 양도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존 나노캠텍의 최대주주인 제이앤에스파트너는 보유주식 311만9천930주(13.67%)와 경영권을 케이와이 1호 투자조합에 202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한 주당 계약가격은 6천500원으로 계약일 전날 종가 5천180원보다 25%가량 높은 가격이다. 약 41억원을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책정한 셈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존 나노캠텍의 최대주주인 제이앤에스파트너는 보유주식 311만9천930주(13.67%)와 경영권을 케이와이 1호 투자조합에 202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나노캠텍 홈페이지]
◆'따이궁' 사업으로 이익 만들어

계약일에 80억원을 케이와이 1호 투자조합에서 지급했고 제이앤에스파트너는 주식 일부인 123만769주를 교부했다. 잔금은 임시주주총회 전일까지 지급해야 한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7월31일이다.

이번 거래로 기존 최대주주 제이앤에스파트너는 약 1년3개월 만에 70억원의 차익을 남기게 됐다.

제이앤에스파트너는 지난해 3월 나노캠텍의 주식 304만7천660주(15.24%)를 주당 4천200원에 인수했다. 이후 장내에서 7만2천270주를 주당 6천500원에 추가 매입했다. 총 132억원으로 현재 지분을 확보한 후 202억원에 되파는 것이다.

제이앤에스파트너가 경영한 1년간 나노캠텍은 체질을 변화시켰다.

정밀화학관련 나노신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나노캠텍은 지난해부터 여행사와 화장품 유통사업을 진행했다. 중국 보따리상 '따이공(代工)'을 면세점에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마진을 남기는 사업이다.

이에 2017년 4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에서 지난해 58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었다. 순이익도 1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나노캠텍 관계자는 "이번 인수합병(M&A) 조건에 여행사와 화장품 유통사업을 떼어내는 조건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인수자 측에서 앞으로 어떤 사업을 진행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새로운 최대주주는 누구?

나노캠텍을 인수하는 케이와이 1호 투자조합은 2016년 8월 설립된 조합이다. 조합의 최다출자자는 트라이엄프인베스트먼트로 2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조합원은 이형엽 씨다.

케이와이 1호 투자조합은 2017년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썸머의 3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가 납입을 하지 않았던 전적이 있다.

한편 나노캠텍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일 대비 9.34% 빠진 5천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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