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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태풍 '링링' 피해 고객 위해 금융지원책 마련
9월,10월 청구금액 유예…우리·하나 카드 등 회원사도 참여
2019년 09월 11일 오후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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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비씨카드는 추석을 앞두고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발생한 태풍 피해를 입은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등 이용대금(9월, 10월 청구 예정금액)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를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로고 [이미지=비씨카드]
이 서비스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비씨카드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역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하나카드 등 비씨카드 회원사가 참여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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