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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레·소주값 오르고, 참치캔 가격은 내려
한국소비자원 다소비 가공식품 5월 가격 동향 발표
2019년 06월 17일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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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지난달 카레와 소주값은 오르고, 오렌지주스와 참치캔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7일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5월 가격 동향’을 발표하고, 카레·소주·맛살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달 대비 오르고 오렌지주스·참치캔·스프 등 10개 품목의 가격이 내려갔다고 밝혔다.

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한 제품은 카레로, 5.8%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주(5.4%)와 맛살(3.8%), 시리얼(3.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고추장도 1월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오렌지주스는 지난달 대비 3.7% 내렸다. 참치캔(-2.4%), 스프(-2.0%) 등 총 10개 품목의 가격이 내려갔다. 특히 오렌지주스는 최근 두 달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달 카레와 소주값은 오르고 주스와 참치캔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소비자원]


또 조사 결과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했고, 오렌지주스·국수 등의 제품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가격을 형성했다. 생수·설탕·어묵은 SSM이 가장 저렴했으며, 케첩은 백화점에서 가장 싼 가격을 보였다.

유통업태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로 45.8%를 기록했다. 오렌지주스(40.8%), 시리얼(38.6%), 생수(38.3%), 국수(36.5%) 등도 유통업태 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은 15개를 기록한 대형마트가 가장 많았으며, 전통시장이 10개, SSM이 4개, 백화점이 1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달 평균 구매비용은 12만5천645원으로, 4월 대비 1.1%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2.3% 늘어났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천890원을 기록해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11만8천382원), SSM(12만9천559원), 백화점(13만7천750원) 순으로 비쌌다.

[사진=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며 "생필품을 구입하기 앞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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