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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이서현 신임 이사장 선임
내년 1월 1일 취임…"사회공헌 사업 발전시킬 적임자"
2018년 12월 06일 오후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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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삼성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서현 사장은 현재 맡고 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직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초에 있을 삼성물산 인사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복지재단은 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서현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서현 이사장이 임기는 4년이며, 2019년 1월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삼성복지재단은 "이서현 이사장은 삼성복지재단의 설립 취지를 계승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평소 소외계층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989년 이건희 회장이 설립했다. 현재 드림클래스 장학사업, 어린이집 보육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리움미술관은 미술관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자문할 운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고,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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