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산업/재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부다비 왕세제와 회동…"사업협력 논의"
대외 활동 보폭 넓히는 이 부회장, 직전 설 연휴 기간엔 중국 현장행보
2019년 02월 12일 오전 10:2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양창균 기자]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부다비 왕세제와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했다.

12일 재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달 11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Mohamme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제 겸 UAE 공군 부총사령관 등을 만났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UAE를 방문해 아부다비 왕세제와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에서 두 사람은 5G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 왼쪽)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Mohamme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제. [아부다비 왕세제 트위터.]


모하메드 왕세제 이름 앞에 붙은 '셰이크(Sheikh)'는 아랍권 지배계급 남성 이름에 붙는 칭호로 '족장' 또는 '최고 통수권자' 등의 뜻을 갖고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

특히 모하메드 왕세제는 지난해 3월 UAE를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사저인 바다 궁으로 초청해 해수담수화, 원전 문제 등과 관련해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아부다비 왕세제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 왼쪽)을 접견하고 있다. [아부다비 왕세제 트위터 계정.]


올해 들어 대외 보폭을 넓히고 있는 이 부회장은 직전 설 연휴 기간에는 중국 현장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이 부회장은 내년 양산을 목표로 건설 중인 2공장 현장을 살펴보고 연휴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명절 기간 중 해외 출장에 나선 것은 지난 2016년 추석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접견하러 인도로 출국한 이후 3년 만이다.


/양창균 기자 yangck@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글로벌 인사이트]후쿠시마는 안전하..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환율조작국..
[닥터박의 생활건강] 불면증 이겨내..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