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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운항 준비 중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화재
승객 탑승 전 기체 점검하다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2019년 10월 18일 오후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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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인천공항에서 운항을 준비하던 중 엔진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객들이 탑승하기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의 A380(OZ202편)에서 엔진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넘게 이륙이 지연됐다.

화재는 이륙 전 점검에서 엔진 결함이 발견돼 50분 가량 수리를 한 후 테스트를 실시하던 도중 불꽃이 튀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소방차 13대와 대원 40명을 즉시 현장에 출동시켜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401명이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승객이 탑승하기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엔진 등 기체는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동일 기종을 투입해 오후 7시 운항을 정상화하고 화재 여객기에 대한 조사와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항공기는 유럽 에어버스사의 A380-800 기종으로, 지난 2015년 첫 운항을 시작한 기종이다.

이날 화재로 그을린 항공기 모습. [사진=뉴시스]


/황금빛 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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