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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 미니 클럽맨' 공식 출시…BMW 미니, 연내 1만대 견인
'뉴 미니 클럽맨', 세련미·실용성·독창성 중무장
2019년 10월 21일 오후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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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새롭게 진화한 '뉴 미니 클럽맨'을 선보였다. 한국 시장에서 클럽맨이 미니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신형 출시에 힘입어 연내 1만 대 판매를 거두겠다는 목표다.

미니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포비 베이직'에서 '뉴 미니 클럽맨' 출시 행사를 열고, 3세대 클럽맨의 새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3세대 클럽맨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올해 탄생 60주년인 미니는 한국 시장 진출 15주년을 맞았다. 올 들어 9월까지 국내에서 7천438대가 팔렸으며, 연내 1만 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포비 베이직'에서 '뉴 미니 클럽맨' 출시 행사를 열었다. [사진=서민지 기자]


국내 미니 판매에서 클럽맨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 기준 글로벌 미니 판매에서 클럽맨 비중은 14%이지만, 국내에서는 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정훈 미니 브랜드 담당 매니저는 "클럽맨이 타 모델에 비해 남성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고,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이 어필되고 있다"며 "기존에 성숙하고 절제된 느낌에서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클럽맨이 절제된 원숙미를 담았다면 이번 모델에서는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실용성과 디자인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되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것이다.

기존 클럽맨이 절제된 원숙미를 담았다면 이번 모델에서는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우선 차량 인상을 결정하는 전면부 그릴을 확장하고 링 모양의 전조등을 적용해 뚜렷하고 선명한 인상을 준다. 후미등은 유니언잭 디자인으로 미니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색상은 인디언 서머 레드를 추가해 과감하고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미러캡은 기존 모델보다 각지고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을 낮춰 효율성을 높였다. 휠 역시 명확하고 간결한 선 처리가 돋보이게 디자인했으며, 사이즈는 기존 17인치에서 18인치로 확대했다.

고객 편의사양과 주행 성능을 강화해 실용성도 높였다. '뉴 미니 클럽맨'은 기본적으로 360리터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2열 시트 조정을 통해 최대 1천2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여 트렁크 도어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도 적용됐다.

쿠퍼 및 쿠퍼 S 모델에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더블 클러치)가 적용돼 주행성능도 향상됐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변속과 스포티한 드라이빙, 전자식 기어 레버, 높아진 작동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신형 모델에는 차량 상태를 확인해 알려주는 '텔레서비스', 사고가 감지됐을 때 콜센터에서 차량으로 통화 연결하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은 물론 '애플 카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 '애플 카플레이'는 아이폰의 기능을 미니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순차적으로 커넥티드 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뉴 미니 클럽맨'은 기본적으로 360리터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2열 시트 조정을 통해 최대 1천2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똑같은 자동차일지라도 각자의 개성에 맞춰 '나만의 자동차'로 꾸밀 수도 있다. 인디언 서머 레드 색상과 잘 어울리는 피아노 블랙 콘셉트의 레터링, 엠블럼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추가돼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뉴 미니 클럽맨'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이 3천640만 원, 쿠퍼 하이트림이 4천190만 원, 쿠퍼 S가 4천760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쿠퍼 D가 4천만 원, 쿠퍼 D 하이트림이 4천380만 원, 쿠퍼 SD 모델이 4천980만 원이다.

/서민지 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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