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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물량 100% 단지…분양시장 희소성↑
당첨 확률 높아 주택 수요자에 인기
2019년 10월 22일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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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도심 속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 세대 일반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비사업이 아닌 100%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비교적 최신 평면이 적용되는 등 상품가치가 높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심 속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교육, 편의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환경에 최신 상품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 지난 6월 광주광역시 서구 도심에서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4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9천261명이 몰려 1순위 평균 67.5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또 지난해 9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도심에서 전체 일반분양으로 공급된 '동래 더샵'은 1순위 평균 5.5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택지가 부족한 도심의 경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의 비중이 높다. 정비사업은 전체 가구 수에서 조합원 분을 제외한 물량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일반분양 청약자들은 선호도가 높은 로열층에 당첨될 확률이 낮다.

여기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첫 기본계획 수립부터 입주까지 약 10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설계부터 분양에 이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최신 상품이 반영되기가 어렵다. 반면, 100% 일반분양 아파트는 조합설립 등의 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에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평면과 단지 설계가 적용돼 상품성이 비교적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연내에도 도심 속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새 단지들이 예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1천31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100% 일반분양된다.

서부산권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이며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전용 84㎡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환기와 통풍이 용이하며,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태영건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84㎡ 151세대 ▲전용 110㎡ 127세대 등 모두 278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아울러 황금초, 황금중, 대구 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학군에 속해있어 교육에 유리한 입지까지 갖췄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 76㎡, 303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안양구도심과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등이 가깝다.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타입) 등 수납공간도 극대화했다.

또 내달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오피스텔 1개동과 아파트 5개동,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과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로 전 세대 일반분양된다. 대구의 구도심이자 중심인 대구역 인근에 위치해 대구역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종로초교를 비롯해 달성초, 경일중 등 학교와 경상감영공원 등이 가깝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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