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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성우 박일 갑작스러운 비보…"수면 중 조용히 별세"
2019년 08월 01일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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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별세했다. 향년 69세.

31일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박일은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MBC 성우협회를 통해 "수면 중 조용히 별세했다"고 전했다.

황윤걸 MBC 성우 극회장은 "성우 박일 씨가 별세하셨다"며 "불과 나흘 전까지도 건강한 목소리로 통화했다. 평소 지병도 없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던 분이라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다. 정확한 사인은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황 회장에 따르면 현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2일이다.

박일은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1970년부터 MBC 성우극회 소속 4기로 활동했다. 50여 년 동안 알랭 들롱(84), 클린트 이스트우드(89), 말론 브랜도(1924~2004)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목소리를 더빙해온 우리나라 최고의 성우다.

특히 고인은 영화 '007' 시리즈의 피어스 브로스넌 목소리를, 미국 드라마 'CSI'의 '그리섬 반장' 목소리 연기를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1995년 첫 선을 보인 '토이 스토리'부터 최근 개봉작 '토이 스토리 4'까지 버즈 라이트이어 역할로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최근 개봉한 '토이스토리4'는 그의 유작이 됐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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