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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지역 축제' 뭐가 있을까?…만족도 1위는 '함평나비대축제'
2위는 신라문화제·3위는 순천만 갈대축제
2019년 10월 03일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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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지난 1년간 전국에서 열린 지역 축제 가운데 '함평나비대축제'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북 경주 '신라문화제'와 '순천만갈대축제'가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일 리서치 저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지역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886개 축제 중 방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대답한 57개 축제를 중심으로 비교 평가했다.

2018-19 지역축제 종합만족도 Top20.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조사 결과, 전남 함평의 '함평나비대축제'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평나비축제는 종합 만족도 1000점 만점에 716점을 얻었다. 이어 경북 경주의 신라문화제는 705점, 전남 순천만갈대축제는 695점, 전남 곡성세계장미축제는 692점, 광주광역시의 추억의충장축제는 680점을 얻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0위권 내 변동이 매우 컸다. 새로 진입한 축제는 10개로, 신라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전년보다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지난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던 김제지평선축제와 담양대나무축제는 크게 하락해 각각 8위, 17위에 그쳤다. 수원화성문화제 역시 지난해 4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고, 5위였던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사례수 미달로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상위 20위권에 가장 많은 축제를 배출한 광역시·도는 경기도가 5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라남도(4개)와 충청남도(3개)가 순이었다. 전라남도는 Top5 중 3개를 배출해 전년의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부산⋅대구⋅대전⋅인천 등의 대도시와 충청북도는 20위권에 단 한자리도 차지하지 못했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지역 축제 만족도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구성 등 지자체와 주민의 아이디어, 노력 등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날씨나 사회적 이슈 등 외부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꾸준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실제로 김제지평선축제의 경우는 태풍의 영향으로 진행 여건이 불리했다"고 설명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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