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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힘겨운 30대에게 '그래, 지금까지 잘 왔다'
'명언 수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
2019년 01월 26일 오후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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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완주 경험을 담은 에세이 '와일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셰릴 스트레이드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한다.

그는 8세 때 외할머니가 가르쳐준 "항상 친절하되 사람을 가려 대하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라"는 속담을 계기로 명언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좋은 글귀를 발견하면 닥치는 대로 옮겨 적어온 그는 힘겨운 서른을 지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흔의 그녀가 서른의 그녀에게'라는 부제로 '그래, 지금까지 잘 왔다'를 내놨다.

신간 '그래, 지금까지 잘 왔다' [부키]
어린시절부터 계속된 아버지의 학대, 자신을 지켜주던 어머니의 죽음, 그 충격으로 헤로인에 중독되고 외도를 일삼는 바람에 남편과도 이혼한 그를 붙들어준 건 때론 집의 벽에, 일기장에, 팔뚝에 써내린 이 인생 문장들이다.

이 책은 저자가 외할머니에게 들은 따뜻한 조언부터 책에서 얻은 빛나는 글귀, '슈거'라는 필명으로 상담해준 글에서 뽑아낸 보석 같은 문장 131개를 담았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우진하 옮김
/부키, 1만4000원)/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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