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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레끼마' 소멸, 다시 '찜통더위'…13일 서울 34도·춘천 36도
2019년 08월 12일 오후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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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제9호 태풍 '레끼마'가 12일 오후 9시쯤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국 칭다오 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에서 관측됐다.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19m/s의 소형태풍으로, 강도 '약' 상태에서 서북서진 중이다.

제9호 태풍 '레끼마' 예상 경로.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레끼마'가 이날 오후 9시쯤 중국 칭다오 북북서쪽 약 20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예측했다. 발해만으로 진출하면서 지면과의 마찰로 힘을 잃은 탓이라고 설명했다.

8월 13일(화) 오전날씨(왼쪽)와 오후날씨. [기상청 제공]
13일 우리나라는 '레끼마'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과 경기도, 강원북부, 충남에는 흐리고 비가 오다 새벽에 그치겠다. 오후에는 불안정한 대기 탓에 충청북부내륙과 강원영서남부, 전북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 소나기가 오겠다.

1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북부·충남서부·전라도·제주도·서해5도·북한 등 10~40㎜, 강원도·충청도·경남서부내륙 5~20㎜다. 제주도산지에도 6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점차 약화하고 있어 강수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지는 않겠다"면서도 "지형의 영향을 받아 국지적으로 시간당 10㎜ 내외의 약간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대구 25도 △광주 26도 △전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6도 △강릉 32도 △대전 34도 △청주 35도 △대구 35도 △광주 34도 △전주 35도 △부산 32도 △제주 32도 등으로 에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0.5~2.5m, 남해와 서해상에서 최고 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며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다"고 말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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