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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드라이클리닝 했더니 '홀쭉'…올바른 세탁법은?
중성세제 사용해 손세탁하는 게 바람직…그늘에서 말려야
2019년 01월 06일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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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는 김지은 씨는 지난해 산 롱패딩을 입어보고 울상이 됐다.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후로 옷이 한층 얇아졌기 때문이다.

연이은 한파에 롱패딩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고가의 롱패딩을 오래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애경산업의 도움말로 롱패딩 세탁법을 알아본다.

오리나 거위의 솜털과 깃털로 구성된 다운 의류는 드라이클리닝을 해선 안 된다. 오리·거위털에서 분비되는 '유지분'이 다운의류 보온성의 핵심인데, 드라이클리닝은 유지분을 녹이는 유기용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드라이클리닝을 자주하면 유지분이 손상돼 패딩 내 공기층을 유지해주는 충전도가 줄어들고, 다운도 손상돼 보온성이 떨어지게 된다.



유지분의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효과적이다. 실제 공인시험기관에서 다운의류를 다운패딩 전용 중성세제와 드라이클리닝으로 각각 5회 반복 세탁한 후 보온성을 측정한 결과, 중성세제를 사용했을 때 보온율이 99.8% 유지된 반면, 드라이클리닝은 보온율이 87.3%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은 약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를 표준 사용량 만큼 넣은 후, 지퍼·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손세탁 할 것을 추천했다. 세탁기 사용 시에는 울코스·란제리 코스 등 섬세코스에 맞춰 단독 세탁해야 한다. 이때 섬유유연제나 탈취제, 표백제를 사용하면 기능성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다운의류를 말릴 때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눕혀 건조해야 다운의 쏠림을 막을 수 있다. 햇빛에 말리면 모양이나 소재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건조 중이나 후에 신문지 등을 말아 의류를 가볍게 두드려주면 다운의 풍성함이 쉽게 복원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고가의 다운패딩은 스타일만큼이나 관리법도 중요하다"며 "다운패딩의 보온성을 오래 유지하려면 드라이클리닝을 피하고 의류의 세탁 라벨을 확인해 전용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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