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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환상의 나라'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가보니
'밤의 유원지' 콘셉트로 볼거리·즐길거리 풍성…참여형 퍼포먼스 눈길
2019년 03월 27일 오후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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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새로운 판타지가 펼쳐지는 도심 속 테마파크 '원더박스'로 밀레니얼 가족을 적극 끌어들이고, 동북아 대표 랜드마크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안창완 파라다이스시티 COO 부사장이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자신있게 포부를 밝힌 것처럼 이날 방문한 '원더박스'는 '환상의 나라' 그 자체였다. 파라다이스시티 안에 위치한 원더박스는 벽면 가득 거울이 붙여진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 잡은 것도 모자라 입구부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토끼굴에 빠져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원더박스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에 마련된 '포춘텔러'와 스포츠 어트랙션 '스카이 트레일' [사진=장유미기자]


원더박스로 들어서는 입구는 보물상자를 여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열쇠 모양의 무늬가 부착된 문이 자리잡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문을 여는 순간 펼쳐진 내부 공간은 '유럽 야시장'에 갑자기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화려한 시설들이 가득 차 있었다. '밤의 유원지' 콘셉트의 실내형 테마파크로 조성된 이곳은 반짝이는 조명과 다양한 어트랙션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약 3천933㎡(약 1천200평) 면적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이곳은 그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시설들이 도입돼 있었다. 특히 벽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는 5가지 테마를 주제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줬고, '점핑스타', '관람차' 등 어트랙션과 상호작용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원더박스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사진=장유미기자]


또 인터랙티브 스테이션(Interactive Station)에서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소리, 조명이 반응하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줬다. 특히 사람 센서에 반응해 그래픽이 변하는 포토존과 크리스탈 볼을 만지면 운세를 볼 수 있는 '포춘텔러' 등은 둘러보는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어트랙션과 F&B도 다양하게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곳에 설치된 스포츠 어트랙션 '스카이트레일', 360도 회전형 '메가믹스', 페달을 밟으면 곤돌라가 상승하는 '매직바이크' 등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은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또 초콜릿 스트리트에는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쉐프로 선정된 파티시에 '제니스 웡(Janice Wong)'의 국내 첫 매장도 입점돼 있었다.

메인 공연 '루나 카니발(LUNA CARNIVAL)' [사진=장유미기자]


이 외에도 원더박스에는 캔디 트롤리, 원더 푸드트럭, 디저트 트럭 등 먹거리도 다양했다. 길거리에서는 달빛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인 공연 '루나 카니발(LUNA CARNIVAL)'도 펼쳐져 방문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공연은 하루 2번 진행된다.

원더박스 입장료는 화려한 볼거리와 시설에 비해 다소 저렴하게 느껴졌다. 이곳의 자유이용권 가격은 성인 2만8천 원, 어린이 2만 원으로, 어트랙션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격 등 일부 시설을 이용할 때는 가격이 3천 원씩 따로 지급해야 했다. 또 이날 개장 전까지 입장료를 반값에 살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티켓 창구에는 벌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안 부사장은 "관광산업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연 9.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상해, 도쿄, 오사카 등 테마파크산업을 주도하는 아시아에서 원더박스가 전 세계 관광객을 모객할 수 있는 스페이스 마케팅 전략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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