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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와 MOU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손"
2018년 12월 06일 오후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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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5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와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관련 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블록체인 산업과 기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비트포렉스는 약 100여종의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김재호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암호화폐 거래소 중 독보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포렉스와의 업무협약은 바른의 차세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른에서도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둘러싼 각종 법률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대응팀을 신설한 만큼 이번 협약이 양사의 성장은 물론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른 4차산업혁명대응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각종 법률 이슈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해 발족된 팀이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회계, 특허 등 다방면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한 20인의 전문가가 모여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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