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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부작용, ‘라식보증서’로 보호받는다
2014년 08월 08일 오후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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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수술은 연간 15만 명이 수술을 받을 정도로 보편화된 시력교정술이다. 그렇다보니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과대홍보, 허위광고를 일삼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과대홍보는 수술을 앞둔 소비자의 합리적 판단을 방해할 뿐 아니라 수술시 부작용 및 수술의 질 향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가운데, 라식소비자의 권익보호와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라식소비자단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라식부작용 체험자와 라식/image_gisa/201408/1407482023532_1_161418.jpg">
단체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도’운영으로, 이는 라식소비자가 수술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이나 불편사항을 법률로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예를 들어 라식보증서를 발급받은 소비자에게 수술 후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불편사항이 생길 경우 라식소비자단체의 ‘특별관리센터’에 등재되어 시술 의료진으로부터 적극적인 사후 책임관리를 보장받으며 이때 시술 의료진은 소비자에게 ‘치료약속일’을 제공해야 한다. 만약 시술 의료진이 제시한 치료약속일까지 소비자의 불편을 개선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해당병원의 ‘소비자만족릴레이’ 수치를 전면 초기화 ‘0’으로 만들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소비자만족릴레이는 각 병원들의 수술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만을 이어온 누적 수치로 라식/라섹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소비자들에게 병원 선택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술을 받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가 이어지는 병원은 당연히 소비자의 신뢰를 받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가 의료진의 마음가짐부터 다르게 할 수 있는 보호장치가 된다는 것이 라식소비자단체 측의 전언이다.

단체는 라식수술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라식인증병원’들(단체의 라식보증서 무료 발급제에 동참하는 병원들)의 의료장비 정확도와 오류여부를 측정하는 정기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수술실 내 미세먼지와 공기 중 부유세균을 측정해 2차 감염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실제 인증병원의 미세먼지 및 세균 수준은 국제표준기구의 ISO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관계자는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발전된 선진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체에서 무료로 발급하는 라식보증서와 발급제에 동참하는 병원들은 단체 홈페이지(www.eyefree.co.kr)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라섹수술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라식/라섹수술의 부작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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