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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 "최신 장비로 비계구조물 철거 트렌드 선도할 것"
2014년 08월 12일 오후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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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구조물철거 전문업체 ㈜진풍은 92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철거문화의 트렌드를 선도 해 왔다. 특히 최근 기존에는 국내에 한 대 밖에 없던 철거용 굴삭기 UHD 345 CL을 도입,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다졌다.

진풍(http://blog.naver.com/jjm_com)의 이종인 회장은 “요즘처럼 건축경기가 어려울수록 새로운 투자로 시장을 발전시키는 것이 기업의 역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거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이종인 회장과의 일문일답.


Q: 진풍은 어떤 기업입니까?
A: 진풍은 1992년 창사이래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 왔으며 새로운 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비계구조물철거공사, 금속창호공사 및 시설물유지공사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노후화 된 건축물이나 아파트 등을 철거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7~80년도에 고도성장을 하면서 건축과 주택사업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3~40년 가량의 시간이 흐르며 건물이 많이 노후화 되었고, 철거와 재개발을 할 시기가 왔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를 대비하고자 진풍은 최근 고가의 장비인 UHD를 구입했으며, 이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UHD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UHD는 현재 국내에 단 두 대 밖에 없는 최신형 철거장비입니다. 기존에 국내에서 쓰던 장비는 높이가 10~13m 정도 밖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철거 진행 시, 사람이 건물에 직접 올라가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사고 위험성이 높았던 것이죠. 하지만 UHD는 기존의 장비보다 3배 정도(최대 28m) 높이 올라갑니다. 사람이 직접 건물에 올라가지 않아도 철거 작업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된 것입니다. 또한 이는 작업 능률 면에서도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여러 인력이 건물에 직접 올라가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단시간 안에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향후 철거 작업 시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철거 작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앞서 언급했다시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입니다. 이는 비단 철거 현장 뿐 아니라 다른 공정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현재도 각종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사고도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고요. 이런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도 가능한한 수작업이 아닌 장비화를 추진해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 부분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 보호라는 측면을 항상 고려해서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A: 요즘 건설업이 타 업종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시점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UHD 뿐 아니라 더 좋은 장비가 있다면 이를 들여와서 철거문화의 트렌드를 구축해 나가는 진풍이 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지속적으로 강조한대로 환경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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