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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사춘기 성조숙증, 초등학교 때부터 신경 써야
2014년 08월 13일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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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성장은 너무 더뎌도 좋지 않지만 너무 빠른 것도 적잖은 문제가 되므로 적당한 조화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아이엔여기한의원 강동점 박응식 원장은 “최근 성조숙증을 겪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초등학생 때부터 초경을 늦추는 한약을 원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초경이 오면 키 성장이 멈출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런 문의를 하는 엄마들이 많은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너무 이른 나이에 2차 성징이 시작되고 키가 평균보다 많이 작으면서 체중이 40킬로그램이 넘는다면, 초등학생 때부터 초경을 늦추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적당한 성장주기에 초경이 오는 것을 늦추려다 보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8세 미만에서 나타나는 사춘기 증후‘성조숙증’

성조숙증은 2차 성징, 즉 사춘기 증후가 여아에서 8세 미만, 남아에서 9세 미만에 나타나는 경우 진단할 수 있다. 2차 성징은 여아에서는 유방이 발달하며, 남아에서는 고환의 용적이 4 ml이상 또는 장경이 2.5cm이상으로 커지며, 음모발달을 포함한다.

여아가 남아보다 10배정도 많으며 큰 문제는 성장판이 빨리 닫혀 최종적인 키가 작아질 수 있다는 점과,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됐을 때 유방암이나 조기폐경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성조숙증은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샘 축이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진성 성조숙증과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샘 축이 활성화가 동반되지 않는 가성 성조숙증, 2차 성징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증상이 소실되는 경우로 조기유방 발육증, 조기음모 발생증, 조기 초경 발생증이 해당되는 불완전 성조숙증이 있다.

환경적인 영향이 커...예방법은?

최근 증가하는 성조숙증은 대부분 원인 질환 없이 나타나는 특발성으로 비만이나 영양과잉, 환경호르몬,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아비만을 관리하고 체중관리 140㎝ 될 때까지 30㎏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튀김류 사골국 등의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환경호르몬과 식품 첨가물이 포함된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는 가급적 적게 먹을 것이 권장된다.

주3일 이상 30분씩 약간 땀 흘릴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TV 인터넷 게임 등 시각적인 자극 피하는 것도 좋으며, 자는 동안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숙면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이른 나이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학업 등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반드시 줄여주어야 한다.

이 밖에도 기질적인 병변이 없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성조숙증의 이유는 바로 기체증 때문이다. 기체증을 풀어주는 것은 신체 전반적인 건강을 도모하면서 성조숙증을 예방하는 데도 좋은 도움이 된다.

성조숙증 클리닉 박응식 원장은 “성조숙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기체증을 풀어주는 치료를 제대로 해주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한 좋은 치료로는 증류기해탕인 맑은한약을 통해 아이 몸의 기체증을 풀어주어 호르몬의 정상 분비를 도와주는 근본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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