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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일자리예산 54조원 썼는데 대한민국 알바천국 됐다"
"경제백서위원회 출범시켜 경제 실정 낱낱이 파헤치겠다"
2019년 03월 14일 오후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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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언급하며 "세금으로 만든 단기 땜질용 일자리만 대폭 늘어 대한민국은 알바천국이 됐다. 일자리 사기극"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2월에 비해 취업자 수가 26만 3천명이 늘었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고용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그는 "이 정권이 일자리 예산으로 쓴 돈이 무려 54조 원이나 되는데 도대체 막대한 돈을 어디에 쓰고 이처럼 참담한 고용 성적표를 받았는지 철저히 따지겠다"면서 "경제백서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서 54조 원의 행방을 비롯해 경제 실정을 낱낱이 조목조목 파헤치고 대안도 최대한 빨리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정답은 이미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기업이) 뛸 수 있도록 하고, 노조기득권을 깨는 것만이 고용참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 "시장이 불공정하고 정부는 공정하다는 잘못된 좌파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경제정책은 헌법대로 해야 한다. 시장과 기업에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통계청이 전날(13일) 공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만 3천여 명 늘었다. 지난해 1월(33만 4천여 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좋은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과 금융 및 보험업 일자리는 큰 폭으로 줄었고, 30·40대 취업자도 크게 감소했다.

/송오미 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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