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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언주 삭발, 시각적 충격일 뿐…결기는 안보였다"
2019년 09월 11일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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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삭발식에 대해 '시각적 충격은 있었지만, 결기는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조국 임명 강행, 정국 후폭풍은?"이라는 주제로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정태근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자리해 토론을 펼쳤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토론에서 이준석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직전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추석 사이에 반발 여론이 희석될 거라 판단했을 것"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있었던 이언주 의원의 삭발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 최고위원은 "의원직 사퇴와 같은 정치적으로 강한 메시지의 전술 혹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만 큼의 시각적 충격이 필요했다"라며 "이언주 의원 삭발식에 시각적 충격은 받았다. 황교안 대표의 현충원 출정식 비슷한 모습은 시각적 충격도 아니고 정치적 결단도 아니었다. 결기가 안보였다"라고 자평했다.

앞서 이언주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하였다'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타살됐다"며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는 '비리 백화점'의 당당함에 국민적 분노가 솟구쳤다"고 삭발식을 개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조국 장관을 임명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제 조국을 향한 분노는 문 대통령을 향한 분노가 돼 '이게 나라냐'며 들었던 국민의 촛불이 '이건 나라냐'라며 대통령을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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