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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베트남 하노이로 확정
트럼프 대통령, 9일 트위터에서 밝혀…"만남 고대하고 있다"
2019년 02월 09일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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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가 베트남의 하노이로 확정됐음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트위터 게시글에서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생산적인 회담을 마친 후 평양을 떠났다며 이 같이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올린 게시글에서 "김정은의 통치하에 있는 북한은 위대한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며 "북한은 다른 종류의 로켓이 될 것이다-경제 로켓!"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의 하노이라고 알렸다. [트럼프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게시글 전문>

"나의 특별대표가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시간과 날짜에 합의하고,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마친 후 북한을 떠났다. 2차 정상회담은 이달 27, 28일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열릴 것이다. 나는 김 위원장을 만나는 일,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키는 일을 고대하고 있다."

"김정은의 통치하에 있는 북한은 위대한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그는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지만, 나를 놀라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그를 알고, 그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 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다른 종류의 로켓이 될 것이다-경제 로켓!"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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